2022년(4만3095대) 대비 18.
합참 작전본부장 출신 신원식 의원의 주장이 대표적입니다.전방부대에 무인기가 배치됐지만 비행금지구역이라 훈련을 못합니다.
2017년과 달리 이번엔 무인기를 식별해냈습니다.-오후 12시 12분 국방장관 유선으로 대통령에게 보고.-28일 브리핑에서 대통령의 강경대응 지시 뒤늦게 공개.
-27일 오전 9시 안보실장 주관 긴급안보상황 점검회의 개최.북한 무인기는 더이상 추락하지 않습니다.
서울 북부 상공 선회한 뒤 오후 1시 40분 북쪽으로 사라져.
민주당은 윤석열의 ‘문재인 책임론에 반발했습니다.전력구축이 안돼있다며 문재인 책임론 제기.
-28일 브리핑에서 대통령의 강경대응 지시 뒤늦게 공개.이후 한국군이 사들인 드론은 훈련도 못해본 채 퇴물이 됐고.
이에 민주당은 ‘문재인 정부시절인 2018년 9월 드론부대를 이미 만들었다‘무인기를 식별할 수 있는 레이더도 당시 도입했다고 반박했습니다.이런 장비와 병력을 제대로 운영하지 못한 ‘윤석열 정부 책임이란 반론입니다.